광주특별시 계림2동, 이웃 돌보는 마을공동체 눈길
99세 ‘왕언니’ 위해 주민들이 함께 차린 효도밥상
입력 : 2026. 09. 13(일)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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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계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이화부녀경로당에서 99세 어르신의 장수를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을이 함께 차린 99세 어르신 효도밥상’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계림2동에서 이웃의 일상을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활동이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계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이화부녀경로당에서 99세 어르신의 장수를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을이 함께 차린 99세 어르신 효도밥상’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9세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는 한편, 평소 서로의 식사와 안부를 챙기고 귀갓길까지 살피며 이웃 돌봄을 실천하고 있는 이화부녀경로당의 공동체 문화를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효도밥상에는 99세 어르신을 비롯해 경로당 회원과 계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종 나물과 과일 등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김호성 계림2동 주민자치회장이 한우불고기를 후원해 생신상을 풍성하게 차렸다.
특히 한 끼 식사를 매개로 평소 어르신의 일상을 함께 돌봐온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수를 축하하면서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마을 돌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화부녀경로당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식사를 나누는 것은 물론, 일상 속 어려움까지 함께 살피는 이웃 돌봄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신현숙 계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99세 어르신께서 매일 경로당에 나오시고 회원들이 ‘왕언니’의 하루를 함께 챙기는 모습에서 진정한 마을 돌봄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효도밥상을 계기로 이웃의 일상을 살피고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계림2동 곳곳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우현 계림2동장은 “안부를 묻고 함께 식사하며 안전한 귀가를 돕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든든한 마을 돌봄망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과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계림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계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이화부녀경로당에서 99세 어르신의 장수를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을이 함께 차린 99세 어르신 효도밥상’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9세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는 한편, 평소 서로의 식사와 안부를 챙기고 귀갓길까지 살피며 이웃 돌봄을 실천하고 있는 이화부녀경로당의 공동체 문화를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효도밥상에는 99세 어르신을 비롯해 경로당 회원과 계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종 나물과 과일 등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김호성 계림2동 주민자치회장이 한우불고기를 후원해 생신상을 풍성하게 차렸다.
특히 한 끼 식사를 매개로 평소 어르신의 일상을 함께 돌봐온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수를 축하하면서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마을 돌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화부녀경로당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식사를 나누는 것은 물론, 일상 속 어려움까지 함께 살피는 이웃 돌봄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신현숙 계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99세 어르신께서 매일 경로당에 나오시고 회원들이 ‘왕언니’의 하루를 함께 챙기는 모습에서 진정한 마을 돌봄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효도밥상을 계기로 이웃의 일상을 살피고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계림2동 곳곳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우현 계림2동장은 “안부를 묻고 함께 식사하며 안전한 귀가를 돕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든든한 마을 돌봄망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과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계림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