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수선’으로 되살린 충장동 마을예술축제
주민과 함께 마을의제 공유
입력 : 2026. 09. 12(토)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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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충장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금남로 차없는거리 일원에서 ‘2026년 충장동 마을예술축제 및 주민총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충장동에서 주민들이 함께하는 마을예술축제와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충장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금남로 차없는거리 일원에서 ‘2026년 충장동 마을예술축제 및 주민총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시 쓰고, 고쳐 쓰며, 기록하는 마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충장로·금남로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상인을 비롯해 청년 상인, 청소년, 지역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이번 축제는 의류·한복·귀금속·안경·액세서리 등을 고쳐주는 ‘명인·명장 수선소’를 비롯해 동구 자원순환센터의 생활수선 체험, 청소년삶디자인센터 청소년 동아리 작품 전시 등 충장동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난타, 라인댄스 등 다양한 공연과 주민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 부스도 마련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마을예술축제와 함께 열린 주민총회에서는 충장동 주민자치회의 2026년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함께 발굴한 2026년 마을의제를 선포했다. 이어 주민들과 향후 마을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주민 주도의 마을자치 실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임택 동구청장, 이지애 동구의회 의장, 홍기월·노진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등이 참석해 축제를 함께 즐기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박경이 주민자치회장은 “상인과 청년, 청소년, 지역기관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됐다”며 “주민들과 함께 뜻을 모은 마을의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유영 충장동장은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나누고 주민들과 마을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기관이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장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금남로 차없는거리 일원에서 ‘2026년 충장동 마을예술축제 및 주민총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시 쓰고, 고쳐 쓰며, 기록하는 마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충장로·금남로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상인을 비롯해 청년 상인, 청소년, 지역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이번 축제는 의류·한복·귀금속·안경·액세서리 등을 고쳐주는 ‘명인·명장 수선소’를 비롯해 동구 자원순환센터의 생활수선 체험, 청소년삶디자인센터 청소년 동아리 작품 전시 등 충장동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난타, 라인댄스 등 다양한 공연과 주민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 부스도 마련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마을예술축제와 함께 열린 주민총회에서는 충장동 주민자치회의 2026년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함께 발굴한 2026년 마을의제를 선포했다. 이어 주민들과 향후 마을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주민 주도의 마을자치 실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임택 동구청장, 이지애 동구의회 의장, 홍기월·노진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등이 참석해 축제를 함께 즐기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박경이 주민자치회장은 “상인과 청년, 청소년, 지역기관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됐다”며 “주민들과 함께 뜻을 모은 마을의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유영 충장동장은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나누고 주민들과 마을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기관이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