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상반기 13.2% 증가
5억8050만달러 기록…김·음료·가공식품 호조, 생산·가공 연계 효과 기대
입력 : 2026. 07. 22(수)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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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반기 수출 현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전남의 농수산물 생산기반과 광주의 식품가공 역량을 연계한 수출지원 체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상반기(1~6월)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 증가한 5억805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4억7662만달러로 13.9% 증가했고, 광주는 1억388만달러로 10.1% 늘었다.
품목별로는 김과 음료, 수산가공품, 제조담배, 주류 등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김은 전남 1억635만달러와 광주 528만달러를 합쳐 1억1163만달러로 13.6% 증가했다.
음료는 전남 2046만달러와 광주 470만달러를 합쳐 2516만달러로 41.4% 늘었다. 전남에서는 수산가공품이 1억5005만달러로 16.4%, 농산가공품은 2060만달러로 3.4% 각각 증가했다.
광주에서는 주류가 3590만달러로 50.2% 증가했으며 제조담배도 4362만달러로 4.1% 늘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1079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6만달러, 중국 9772만달러, 대만 3835만달러, 러시아 3635만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일본·미국·중국 등 상위 3개국 수출액은 3억857만달러로 전체의 53.2%를 차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하반기에도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온·오프라인 판촉행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일본·미국·중국 등 기존 주력시장에서는 전략품목의 현지 유통망을 확대하고, 동남아시아와 유럽, 중동 등 신흥시장에서는 현지 소비 성향에 맞는 유망품목을 적극 발굴해 신규 판로를 넓혀갈 방침이다.
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행정통합을 계기로 전남의 우수한 농수산물 생산 기반과 광주의 식품가공·제조 역량을 하나의 수출지원 체계로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수출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외마케팅과 인증·통관, 물류, 금융 지원을 종합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김과 음료, 농수산가공식품 등 성장 품목을 집중 육성하고 국가별 맞춤형 시장개척으로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상반기(1~6월)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 증가한 5억805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4억7662만달러로 13.9% 증가했고, 광주는 1억388만달러로 10.1% 늘었다.
품목별로는 김과 음료, 수산가공품, 제조담배, 주류 등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김은 전남 1억635만달러와 광주 528만달러를 합쳐 1억1163만달러로 13.6% 증가했다.
음료는 전남 2046만달러와 광주 470만달러를 합쳐 2516만달러로 41.4% 늘었다. 전남에서는 수산가공품이 1억5005만달러로 16.4%, 농산가공품은 2060만달러로 3.4% 각각 증가했다.
광주에서는 주류가 3590만달러로 50.2% 증가했으며 제조담배도 4362만달러로 4.1% 늘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1079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6만달러, 중국 9772만달러, 대만 3835만달러, 러시아 3635만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일본·미국·중국 등 상위 3개국 수출액은 3억857만달러로 전체의 53.2%를 차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하반기에도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온·오프라인 판촉행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일본·미국·중국 등 기존 주력시장에서는 전략품목의 현지 유통망을 확대하고, 동남아시아와 유럽, 중동 등 신흥시장에서는 현지 소비 성향에 맞는 유망품목을 적극 발굴해 신규 판로를 넓혀갈 방침이다.
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행정통합을 계기로 전남의 우수한 농수산물 생산 기반과 광주의 식품가공·제조 역량을 하나의 수출지원 체계로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수출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외마케팅과 인증·통관, 물류, 금융 지원을 종합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김과 음료, 농수산가공식품 등 성장 품목을 집중 육성하고 국가별 맞춤형 시장개척으로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