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창고 화재…3576만원 재산피해
입력 : 2026. 06. 26(금)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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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3시11분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소방본부
고흥군 한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2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1분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5분 만인 오후 4시16분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와 농기계 등이 타거나 그을리는 등 소방 추산 3576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전선 미확인 단락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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