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동일미래과학고 ‘권역사업단’ 선정
호남·제주권역…직업계고·전문대·기업 연계 방식
교육부, 4년간 국비 지원…전문학사 취득 기간 단축
교육부, 4년간 국비 지원…전문학사 취득 기간 단축
입력 : 2026. 06. 08(월)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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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조선이공대학교와 동일미래과학고가 참여하는 호남·제주권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다.
8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직업계고와 전문대학 간 교육과정을 연계해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최소 1학기 이상 단축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기술 인재를 조기에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전국 21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사업 목표와 교육과정 연계 체계, 운영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수도권,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충청·강원, 호남·제주 등 5개 권역 사업단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단은 이의제기 절차를 거쳐 오는 7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간 지원받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사업단별 10억원씩 총 50억원이다.
호남·제주권 사업단은 조선이공대학교와 동일미래과학고, 3개 기업(세방리튬배터리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계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선정된 사업단들은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전문대 전공과목을 연계·분석해 고교에서 이수한 과목을 대학 학점으로 인정하는 학사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학생들은 고교학점제 연계 과목이나 대학 학점 선이수제(AP) 등을 통해 취득한 학점을 인정받아 조기 학위 취득이 가능해진다.
또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대학·기업 탐방, 1대1 진로 상담, 장학금 지원 등이 제공되며, 전문대 진학 이후에는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와 현장실습, 인턴십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조선이공대학교는 학생별 선이수 학점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점 관리와 졸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업 기간 단축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선정된 사업단을 중심으로 직업계고와 전문대학의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직업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 인재를 적기에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8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직업계고와 전문대학 간 교육과정을 연계해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최소 1학기 이상 단축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기술 인재를 조기에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전국 21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사업 목표와 교육과정 연계 체계, 운영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수도권,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충청·강원, 호남·제주 등 5개 권역 사업단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단은 이의제기 절차를 거쳐 오는 7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간 지원받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사업단별 10억원씩 총 50억원이다.
호남·제주권 사업단은 조선이공대학교와 동일미래과학고, 3개 기업(세방리튬배터리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계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선정된 사업단들은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전문대 전공과목을 연계·분석해 고교에서 이수한 과목을 대학 학점으로 인정하는 학사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학생들은 고교학점제 연계 과목이나 대학 학점 선이수제(AP) 등을 통해 취득한 학점을 인정받아 조기 학위 취득이 가능해진다.
또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대학·기업 탐방, 1대1 진로 상담, 장학금 지원 등이 제공되며, 전문대 진학 이후에는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와 현장실습, 인턴십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조선이공대학교는 학생별 선이수 학점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점 관리와 졸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업 기간 단축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선정된 사업단을 중심으로 직업계고와 전문대학의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직업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 인재를 적기에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