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10대 브랜드 쌀 대상에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
최우수상 해남 ‘땅끝햇살’…전남 대표 명품쌀 입증
나주·보성·장흥 우수상…전문기관 블라인드 평가
품질 향상·마케팅 지원금 1억5000만원 차등 지원
나주·보성·장흥 우수상…전문기관 블라인드 평가
품질 향상·마케팅 지원금 1억5000만원 차등 지원
입력 : 2026. 06. 08(월)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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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2026년)
전남도가 올해 전남을 대표할 고품질 브랜드 쌀 10개를 선정했다.
전남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쌀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고 전남 쌀의 생산·유통을 선도할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평가 결과 대상은 담양군의 ‘대숲맑은 담양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해남군의 ‘땅끝햇살’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나주시 ‘왕건이탐낸쌀’, 보성군 ‘녹차미인보성쌀’, 장흥군 ‘아르미쌀’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상은 영광군 ‘사계절이사는집’, 영암군 ‘달마지쌀’, 고흥군 ‘수호천사건강미’, 무안군 ‘황토랑쌀’, 진도군 ‘보배진미쌀’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대숲맑은 담양쌀’은 품질·품위 평가와 식미 평가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해남 ‘땅끝햇살’은 국산 품종인 ‘새청무’를 기반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뛰어난 밥맛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지난 2005년부터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한국식품연구원, 전남도농업기술원,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참여했다.
심사는 품종 혼입 여부를 비롯해 품위·품질, 안전성 검사, 식미 평가 등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해 브랜드별 경쟁력을 종합 평가했다.
선정된 10개 브랜드에는 품질 향상과 홍보·마케팅, 판매 촉진 등을 위한 사업비 총 1억5000만원이 차등 지원된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인의 땀과 노력으로 생산된 전남 쌀이 국내외 시장에서 제값을 받고 최고 품질을 인정받도록 생산과 유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RPC 시설 현대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전남 쌀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이번에 선정된 10대 브랜드 쌀과 광주지역 쌀 제품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통합 광역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전남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쌀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고 전남 쌀의 생산·유통을 선도할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평가 결과 대상은 담양군의 ‘대숲맑은 담양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해남군의 ‘땅끝햇살’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나주시 ‘왕건이탐낸쌀’, 보성군 ‘녹차미인보성쌀’, 장흥군 ‘아르미쌀’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상은 영광군 ‘사계절이사는집’, 영암군 ‘달마지쌀’, 고흥군 ‘수호천사건강미’, 무안군 ‘황토랑쌀’, 진도군 ‘보배진미쌀’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대숲맑은 담양쌀’은 품질·품위 평가와 식미 평가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해남 ‘땅끝햇살’은 국산 품종인 ‘새청무’를 기반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뛰어난 밥맛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지난 2005년부터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한국식품연구원, 전남도농업기술원,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참여했다.
심사는 품종 혼입 여부를 비롯해 품위·품질, 안전성 검사, 식미 평가 등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해 브랜드별 경쟁력을 종합 평가했다.
선정된 10개 브랜드에는 품질 향상과 홍보·마케팅, 판매 촉진 등을 위한 사업비 총 1억5000만원이 차등 지원된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인의 땀과 노력으로 생산된 전남 쌀이 국내외 시장에서 제값을 받고 최고 품질을 인정받도록 생산과 유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RPC 시설 현대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전남 쌀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이번에 선정된 10대 브랜드 쌀과 광주지역 쌀 제품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통합 광역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