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공고·광주공고·동일미래과학고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학교당 5년간 최대 45억 지원…지역 정주형 기술인재 육성
입력 : 2026. 06. 08(월)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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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전남·광주 지역 특성화고등학교 3곳이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학교별로 최대 45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순천갑)은 8일 전남·광주 소재 3개 학교가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신규 지정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학교는 광주공업고등학교,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나주공업고등학교다. 광주공고는 스마트엔지니어링 분야, 동일미래과학고는 인공지능(AI) 분야, 나주공고는 에너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이다.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 기업, 특성화고가 협약을 체결해 연합체를 구성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취업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선정 학교에는 5년간 최대 45억원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되며,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서도 보다 폭넓은 자율성이 부여된다.
교육부는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지난해까지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단 한 곳도 선정되지 못했다.
김문수 의원은 지난해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광주·전남 지역 학교가 협약형 특성화고에 포함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지역 균형을 고려한 선정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김 의원은 “그동안 국가균형성장 측면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은 아쉬웠다”며 “이번 선정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적절한 교육행정의 결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순천갑)은 8일 전남·광주 소재 3개 학교가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신규 지정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학교는 광주공업고등학교,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나주공업고등학교다. 광주공고는 스마트엔지니어링 분야, 동일미래과학고는 인공지능(AI) 분야, 나주공고는 에너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이다.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 기업, 특성화고가 협약을 체결해 연합체를 구성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취업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선정 학교에는 5년간 최대 45억원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되며,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서도 보다 폭넓은 자율성이 부여된다.
교육부는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지난해까지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단 한 곳도 선정되지 못했다.
김문수 의원은 지난해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광주·전남 지역 학교가 협약형 특성화고에 포함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지역 균형을 고려한 선정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김 의원은 “그동안 국가균형성장 측면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은 아쉬웠다”며 “이번 선정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적절한 교육행정의 결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