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호남철도차량정비단, 광주 풍영정천 환경정화
입력 : 2026. 06. 08(월)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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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영정천 일원에서 진행한 물순환 워크숍과 환경정화 활동.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은 광주 광산구 풍영정천 일원에서 물순환 워크숍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철도공사가 지속 가능한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자체 운영 중인 ‘철도환경주간’의 하나로 마련됐다. 정비단은 물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영산강 수계 하천 환경 개선에 동참하기 위해 풍영정천을 활동 장소로 선정했다.

이날 정비단 20여명을 비롯해 2020년부터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해 온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 국립환경과학원 영산강물환경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깨끗한 수질관리의 필요성과 물순환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풍영정천 주변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과 폐기물 방치 구역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생활 속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하천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탰다.

이재옥 호남철도차량정비단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직원들이 기후위기 시대에 깨끗한 수질관리와 물순환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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