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주말 연휴 ‘맑음’…연휴 끝나면 비
낮 최고 28도 안팎 평년 수준
입력 : 2026. 05. 21(목) 18:36
본문 음성 듣기
가가
광주지방기상청

22~26일 전국 기압계 전망. 사진제공=광주지방기상청
부처님 오신 날 대체공휴일인 2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에는 야외활동하기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연휴 직후인 26일에는 광주·전남에 다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25일까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22~24일 아침 기온은 12∼17도, 낮 기온 19∼28도로 평년(최저기온 11~15도, 최고기온 23~27도)과 비슷하겠다.
연휴가 끝난 26일에는 중국 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광주·전남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해상에서 물결이 1~3m로 높게 일것으로 예보됐다.
25~31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평년(최저기온 14~27도, 최고기온 23~27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