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 의료시설 대상 휴대용 산소캔 보급
입력 : 2026. 05. 21(목)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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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소방은 최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노유자시설과 의료시설에 휴대용 산소캔 보급을 추진했다. 사진제공=광주 남부소방서
광주 남부소방은 최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노유자시설과 의료시설에 휴대용 산소캔 보급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급은 요양병원, 요양원, 산부인과, 수술실 운영 병·의원, 혈액투석 의료기관, 내시경(수면) 검사 의료기관 등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환자와 고령자가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휴대용 산소캔은 화재로 인한 연기 흡입이나 산소 부족 상황 발생 시 응급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로, 초기 대피 과정에서 환자와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장비에 의존하는 환자가 많은 시설 특성상 화재 시 신속한 대피와 응급조치가 중요한 만큼, 관계자들에게 휴대용 산소캔 사용 방법과 응급상황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병행했다.
광주 남부소방 관계자는 “노유자, 의료시설은 화재 발생 시 연기 흡입과 대피 지연으로 인한 인명피해 위험이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특성을 반영한 안전대책과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보급은 요양병원, 요양원, 산부인과, 수술실 운영 병·의원, 혈액투석 의료기관, 내시경(수면) 검사 의료기관 등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환자와 고령자가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휴대용 산소캔은 화재로 인한 연기 흡입이나 산소 부족 상황 발생 시 응급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로, 초기 대피 과정에서 환자와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장비에 의존하는 환자가 많은 시설 특성상 화재 시 신속한 대피와 응급조치가 중요한 만큼, 관계자들에게 휴대용 산소캔 사용 방법과 응급상황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병행했다.
광주 남부소방 관계자는 “노유자, 의료시설은 화재 발생 시 연기 흡입과 대피 지연으로 인한 인명피해 위험이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특성을 반영한 안전대책과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