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거래일 연속 종가 최고치 경신
외국인 코스피 팔고 코스닥으로 이동…개인이 코스피 하락 저지
‘아틀라스’ 기대감에 현대차그룹주 급등…코스닥 로봇주도 상승
‘아틀라스’ 기대감에 현대차그룹주 급등…코스닥 로봇주도 상승
입력 : 2026. 05. 08(금)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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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7.95p(0.11%) 오른 7498.00에 장을 마치며 지난 4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8일 7500선 바로 밑에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4거래일 연속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6.11p(1.82%) 내린 7353.94로 출발해 7.95p(0.11%) 오른 7498.00에 장을 마쳤다.
이로써 전날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7490.05)를 또 경신했다.
지수는 장 초반 7318.96까지 밀렸지만 이후 장중 낙폭을 줄이다 장 후반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3조9745억원, 1조548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개인은 전날에 이어 순매수세를 지속했는데, 최근 이틀간 순매수액은 9조9680억원에 달한다.
반면 이날 외국인은 5조6049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전날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7조원 넘게 투매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했는데, 이날도 ‘팔자’를 지속했다. 최근 이틀간 순매도액은 12조3220억원에 달한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3142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는 로보틱스 모멘텀에 현대차그룹주가 급등해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여기에 장 후반 SK하이닉스가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지수를 밀어 올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장 초반 하락했던 SK하이닉스(1.93%)가 장 후반 상승 전환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삼성물산(4.32%), 삼성바이오로직스(0.27%), KB금융(0.31%) 등도 올랐다.
아울러 현대차(7.17%)가 전날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영상 공개 이후 관련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급등했으며, 기아(4.38%), 현대모비스(15.29%) 등 그룹 계열사도 동반 올랐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코스닥 시장으로 옮겨가면서 코스닥 시장도 간만에 훈풍이 불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54p(0.71%) 상승한 1207.72에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전장보다 0.29p(0.02%) 상승한 1199.47로 출발해 장 초반 한때 1215.59까지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96억원, 803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4738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에 레인보우로보틱스(12.48%), 로보티즈(10.76%), 유진로봇(5.10%) 등 로봇주가 줄줄이 상승했다.
한편 증시 대기자금 성격의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6일 13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7일에는 137조원 수준으로 늘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6.11p(1.82%) 내린 7353.94로 출발해 7.95p(0.11%) 오른 7498.00에 장을 마쳤다.
이로써 전날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7490.05)를 또 경신했다.
지수는 장 초반 7318.96까지 밀렸지만 이후 장중 낙폭을 줄이다 장 후반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3조9745억원, 1조548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개인은 전날에 이어 순매수세를 지속했는데, 최근 이틀간 순매수액은 9조9680억원에 달한다.
반면 이날 외국인은 5조6049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전날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7조원 넘게 투매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했는데, 이날도 ‘팔자’를 지속했다. 최근 이틀간 순매도액은 12조3220억원에 달한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3142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는 로보틱스 모멘텀에 현대차그룹주가 급등해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여기에 장 후반 SK하이닉스가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지수를 밀어 올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장 초반 하락했던 SK하이닉스(1.93%)가 장 후반 상승 전환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삼성물산(4.32%), 삼성바이오로직스(0.27%), KB금융(0.31%) 등도 올랐다.
아울러 현대차(7.17%)가 전날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영상 공개 이후 관련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급등했으며, 기아(4.38%), 현대모비스(15.29%) 등 그룹 계열사도 동반 올랐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코스닥 시장으로 옮겨가면서 코스닥 시장도 간만에 훈풍이 불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54p(0.71%) 상승한 1207.72에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전장보다 0.29p(0.02%) 상승한 1199.47로 출발해 장 초반 한때 1215.59까지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96억원, 803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4738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에 레인보우로보틱스(12.48%), 로보티즈(10.76%), 유진로봇(5.10%) 등 로봇주가 줄줄이 상승했다.
한편 증시 대기자금 성격의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6일 13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7일에는 137조원 수준으로 늘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