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4대 핵심공약 확정 발표
임대아파트 주거권 보호, 교통혁신 및 현대화 등
입력 : 2026. 05. 07(목)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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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민간 임대아파트 주거권 보호, 교통혁신 및 현대화, 차별화된 관광벨트 조성, 미래형 교육. 돌봄 인프라 등 4대 핵심공약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박 예부후보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8일 간 ‘당신의 생각이 광양의 미래가 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수렴한 ‘시민 참여형 정책 캠페인’에 총 121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제안한 121건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4대 핵심 공약을 확정했다.

4대 핵심공약은 수하임 등 민간아파트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한 민간 임대아파트 주거권 보호, KTX광양역 유치와 노후화된 중마동 버스터미널 현대화를 위한 교통혁신 및 현대화, 구봉산-사곡 금광동굴로 이어지는 힐링관광코스를 개발하여 광양만권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확보하는 차별화된 관광벨트 조성, 맞벌이 가정을 위한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 및 AI코딩 둥 미래형 교육. 돌봄 인프라 조성이다.

박 예비후보는 “기존의 하향식 공약전달에서 벗어나 126명의 시민이 직접 써 내려간 121개의 정책은 광양시장 선거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절실한 목소리가 담긴 제안들을 단 하나도 놓치지 않고 실행에 옮기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또 “당선 뒤에도 시민들이 제안한 ‘시장 소통 플랫폼’을 상시 가동해 언제든지 시민과 시장이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열린 광양’을 만들겠다”고 약속 했다.

이번에 접수된 121건의 상세 시민공약은 박성현 예비후보의 공식 SNS와 선거 홍보물을 통해 시민들에게 상세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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