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고유가 대응 ‘에너지 패트롤’ 강화
전력 다소비 설비 집중 점검…에너지 낭비 요소 개선
입력 : 2026. 05. 07(목)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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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는 전국적인 에너지 위기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조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에너지 패트롤(Energy Patrol)’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광양제철소가 고유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에너지 절감 활동 강화에 나섰다.
광양제철소는 전국적인 에너지 위기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조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에너지 패트롤(Energy Patrol)’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미-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제철소는 조업 현장을 방문해 에너지 설비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에너지 낭비 요소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공기압축기와 펌프 등 전력 소비가 많은 설비를 중심으로 가변속 장치 설치 여부와 노후 모터 교체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가변속 장치는 설비 부하에 따라 모터 회전 속도를 제어해 불필요한 동력 소비를 줄이는 장치다.
조업 부서별로는 가스와 스팀, 용수 등의 일 단위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요 관리 포인트에 대해서는 표준화된 체크리스트를 제작해 상시 점검 체계도 구축했다.

이와 함께 고로와 제강, 냉연공장 등 주요 공정의 스팀 공급 배관과 관련 설비를 점검해 에너지 누설 여부와 보온 상태도 확인하고 있다.
특히 스팀 트랩 이상 작동 등 에너지 손실 요인을 발굴해 부품 교체 작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은 즉시 보완하거나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감과 생산 효율 개선을 통해 글로벌 철강 시장 내 원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 낭비 제거를 위한 설비 점검 활동을 확대하고 저가 원료 활용과 공정 내 낭비 요소 제거 등 다각적인 원가 절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전국적인 에너지 위기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조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에너지 패트롤(Energy Patrol)’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미-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제철소는 조업 현장을 방문해 에너지 설비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에너지 낭비 요소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공기압축기와 펌프 등 전력 소비가 많은 설비를 중심으로 가변속 장치 설치 여부와 노후 모터 교체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가변속 장치는 설비 부하에 따라 모터 회전 속도를 제어해 불필요한 동력 소비를 줄이는 장치다.
조업 부서별로는 가스와 스팀, 용수 등의 일 단위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요 관리 포인트에 대해서는 표준화된 체크리스트를 제작해 상시 점검 체계도 구축했다.

광양제철소는 전국적인 에너지 위기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조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에너지 패트롤(Energy Patrol)’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로와 제강, 냉연공장 등 주요 공정의 스팀 공급 배관과 관련 설비를 점검해 에너지 누설 여부와 보온 상태도 확인하고 있다.
특히 스팀 트랩 이상 작동 등 에너지 손실 요인을 발굴해 부품 교체 작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은 즉시 보완하거나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감과 생산 효율 개선을 통해 글로벌 철강 시장 내 원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 낭비 제거를 위한 설비 점검 활동을 확대하고 저가 원료 활용과 공정 내 낭비 요소 제거 등 다각적인 원가 절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