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금융권 협력…호남 해상풍력 키운다
광주·전북은행과 협약…금융 지원 확대 등 공동 대응
해상풍력사업 안정적 재원 조달·지역 상생 기반 마련
해상풍력사업 안정적 재원 조달·지역 상생 기반 마련
입력 : 2026. 05. 07(목)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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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최근 전북은행, 광주은행과 ‘호남권 해상풍력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공사가 호남권 해상풍력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한국전력은 최근 전북은행, 광주은행과 ‘호남권 해상풍력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 신안 해상풍력 사업과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 지원과 지역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사업 재원 조달과 금융 협력 확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이 보유한 지역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 자금 조달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금융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광주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국가 핵심사업인 신재생에너지 분야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대표 공공기관인 한전과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광주은행은 지난 58년간 지역에 뿌리를 두고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만큼, 해상풍력발전사업 추진과정에서 안정적인 금융 지원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층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앞서 민간 RE100 시장 확대에 발맞춰 태양광 대출 상품인 ‘RE100 SOLAR-LOAN’을 출시했으며 현대건설, LG에너지솔루션 등 유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호남권 재생에너지 금융 지원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해상풍력은 초기 투자비가 막대한 대표적 인프라 사업으로 꼽힌다. 발전단지 조성과 송전망 구축, 유지·운영 체계 마련 등에 장기간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안정적인 금융 조달 구조 확보가 사업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상풍력 사업 추진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호남권 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확대는 물론 지역 기업 참여와 일자리 창출 등 연관 산업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해상풍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금융 조달과 지역 협력 기반이 중요하다”며 “전북은행·광주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호남권 해상풍력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확대와 에너지 전환 정책 이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통해 광주은행과 한전이 협력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양 기관이 지역경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히 힘을 모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현재 전북과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사업 경험과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진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전력은 최근 전북은행, 광주은행과 ‘호남권 해상풍력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 신안 해상풍력 사업과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 지원과 지역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사업 재원 조달과 금융 협력 확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이 보유한 지역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 자금 조달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금융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광주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국가 핵심사업인 신재생에너지 분야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대표 공공기관인 한전과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광주은행은 지난 58년간 지역에 뿌리를 두고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만큼, 해상풍력발전사업 추진과정에서 안정적인 금융 지원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층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앞서 민간 RE100 시장 확대에 발맞춰 태양광 대출 상품인 ‘RE100 SOLAR-LOAN’을 출시했으며 현대건설, LG에너지솔루션 등 유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호남권 재생에너지 금융 지원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해상풍력은 초기 투자비가 막대한 대표적 인프라 사업으로 꼽힌다. 발전단지 조성과 송전망 구축, 유지·운영 체계 마련 등에 장기간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안정적인 금융 조달 구조 확보가 사업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상풍력 사업 추진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호남권 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확대는 물론 지역 기업 참여와 일자리 창출 등 연관 산업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해상풍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금융 조달과 지역 협력 기반이 중요하다”며 “전북은행·광주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호남권 해상풍력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확대와 에너지 전환 정책 이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통해 광주은행과 한전이 협력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양 기관이 지역경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히 힘을 모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현재 전북과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사업 경험과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진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