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장애인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128개 품목 최대 90% 지원
입력 : 2026. 05. 07(목)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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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전경
광양시가 장애인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7일 광양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사업’ 신청을 6월 2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정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등록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중 상이등급 판정자를 대상으로 광학문자판독기, 특수마우스,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등 정보통신 보조기기 128개 품목을 지원한다.
지원은 제품 가격의 80%를 기본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광양시 디지털정보과)과 누리집(at4u.or.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장애인증명서, 주민등록등본, 활용계획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보급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7월 16일 전남도 누리집 공지 또는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예산 증액으로 보급 대수가 전년 226대에서 327대로 약 45%가 늘었으며, 지원 품목은 일부 조정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정보 격차 해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디지털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7일 광양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사업’ 신청을 6월 2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정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등록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중 상이등급 판정자를 대상으로 광학문자판독기, 특수마우스,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등 정보통신 보조기기 128개 품목을 지원한다.
지원은 제품 가격의 80%를 기본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광양시 디지털정보과)과 누리집(at4u.or.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장애인증명서, 주민등록등본, 활용계획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보급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7월 16일 전남도 누리집 공지 또는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예산 증액으로 보급 대수가 전년 226대에서 327대로 약 45%가 늘었으며, 지원 품목은 일부 조정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정보 격차 해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디지털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