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화학사고 저감 방안 모색
11일 여수서 화학사고 안전관리협의회 개최
입력 : 2026. 05. 07(목)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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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최근 지역 화학사고가 증가한 가운데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모인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11일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화학사고의 효과적인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화학사고 안전관리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에는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비롯해 여수시, 여수소방서 등 공공기관과 GS칼텍스, LG화학 등 여수산단 내 주요 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위원으로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먼저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관할 지역의 최근 사고 현황이 공유될 예정이다. 지역 화학사고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약 6건 수준이었으나, 지난해에는 15건으로 증가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광양만권 화학사고 주요 사례 공유 및 재발 방지 대책,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대상 지도·점검 계획 안내, 화학안전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등이 다뤄진다.
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사고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동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민간 기업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시켜 화학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사고는 발생 시 인명과 재산은 물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11일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화학사고의 효과적인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화학사고 안전관리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에는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비롯해 여수시, 여수소방서 등 공공기관과 GS칼텍스, LG화학 등 여수산단 내 주요 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위원으로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먼저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관할 지역의 최근 사고 현황이 공유될 예정이다. 지역 화학사고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약 6건 수준이었으나, 지난해에는 15건으로 증가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광양만권 화학사고 주요 사례 공유 및 재발 방지 대책,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대상 지도·점검 계획 안내, 화학안전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등이 다뤄진다.
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사고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동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민간 기업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시켜 화학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사고는 발생 시 인명과 재산은 물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