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 지역 고령자 상생경영 힘쓴다
어르신 고용 한식뷔페 개소…이동세탁 차량 구입비도
입력 : 2026. 01. 23(금)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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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삼호가 지역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 및 복지 지원에 적극 나서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HD현대삼호는 22일 영암군 삼호읍 한마음회관에서 김재을 현대삼호 사장을 비롯해 우승희 영암군수, 박종대 영암군의회 의장, 장영범 영암시니어클럽 관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The 기찬밥상 Premium 개소식’을 열었다.
‘The 기찬밥상 Premium’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난해 2분기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영암시니어클럽이 사회적협동조합 정성그린을 통해 다수의 고령자를 고용, 운영하는 한식뷔페이다. HD현대삼호는 앞으로 5년간 2억원 상당의 사업장 임대료를 무상 지원한다.
개소식에 이어 ‘찾아가는 기(氣)찬빨래방’ 차량 전달식도 진행됐다.
‘찾아가는 기(氣)찬빨래방’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의 위생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이동세탁 차량이 직접 방문, 무료 세탁 및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HD현대삼호는 이동세탁 차량 구입비로 1억 5000만원을 후원했다.
김재을 사장은 “HD현대삼호는 지역 어르신의 인생 2막을 응원하고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