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불식…적토마의 해 경제 대도약 이뤄야"
중기중앙회, 호남권 신년인사회…사랑나눔 콘서트도
입력 : 2026. 01. 23(금)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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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호남권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와 정부·국회·지자체·유관기관 등 주요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호남권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와 정부·국회·지자체·유관기관 등 주요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권역별로 열리는데 정부, 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국회와 지자체 및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을 향한 정부와 국회, 지자체의 관심과 연대 의지를 보여줬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중소기업 중심 지방주도 성장을 통한 ‘모두의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호남에서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60년 만에 돌아온 적토마의 해를 맞아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올해 중소기업계가 사자성어로 선정한 ‘자강불식’을 소개하며 “스스로를 강하게 하고 쉬지 않고 달리는 의지를 통해 중소기업이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년인사회에 이어 광주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는 ‘중소기업 사랑나눔 콘서트’가 펼쳐졌다. 이날 콘서트는 호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1500여 명을 초청해 중소기업계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문화 예술을 통한 휴식과 여가를 지원할 수 있는 자리로 치러졌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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