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노동청, 중대재해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담양 제조업체 합동 점검
입력 : 2026. 01. 23(금)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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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전남 담양 소재 철구조물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담양군청, 안전보건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과 합동으로 불시점검을 실시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연초 불시점검을 이어가며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최근 전남 담양 소재 철구조물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담양군청, 안전보건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과 합동으로 불시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두 번째 연초 점검으로 중량물(철구조물) 취급 작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확인했다.
점검반은 사고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온 중량물 취급 공정을 직접 살피고 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등 5대 중대재해 유형과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 동절기 한파에 따른 한랭질환 예방조치 이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추락·끼임·부딪힘·가스폭발·질식으로 대표되는 재래형 사고 감축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점검 결과 감전 방지를 위한 배전반 충전부 방호조치 및 접지 미실시, 중량물 취급용구에 대한 비파괴시험 미실시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확인돼 즉시 시정 지시가 내려졌다. 아울러 법 위반과 별도로 기계 정비 시 전원 완전 차단, 물질안전보건자료 최신화, 노후 전선·보호구 교체, 쇼트 작업장 질식 위험 예방, 한랭질환 대비 휴게시설 점검, 지붕 선라이트 교체 작업 시 추락재해 대비 등 개선 사항에 대한 현장 지도가 병행됐다.
이도영 광주노동청장은 “현장의 사망사고 대부분은 기본적인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발생한다”며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안전·보건 스티커북’과 ‘노동자 핵심 안전수칙(OPS)’이 사업주에게 직접 전달됐다. 노동자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TBM 교육을 통해 핵심 수칙을 전파하고, 외국어 번역본을 활용해 외국인 노동자에게도 안전수칙을 확산할 것을 요청했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최근 전남 담양 소재 철구조물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담양군청, 안전보건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과 합동으로 불시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두 번째 연초 점검으로 중량물(철구조물) 취급 작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확인했다.
점검반은 사고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온 중량물 취급 공정을 직접 살피고 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등 5대 중대재해 유형과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 동절기 한파에 따른 한랭질환 예방조치 이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추락·끼임·부딪힘·가스폭발·질식으로 대표되는 재래형 사고 감축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점검 결과 감전 방지를 위한 배전반 충전부 방호조치 및 접지 미실시, 중량물 취급용구에 대한 비파괴시험 미실시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확인돼 즉시 시정 지시가 내려졌다. 아울러 법 위반과 별도로 기계 정비 시 전원 완전 차단, 물질안전보건자료 최신화, 노후 전선·보호구 교체, 쇼트 작업장 질식 위험 예방, 한랭질환 대비 휴게시설 점검, 지붕 선라이트 교체 작업 시 추락재해 대비 등 개선 사항에 대한 현장 지도가 병행됐다.
이도영 광주노동청장은 “현장의 사망사고 대부분은 기본적인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발생한다”며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안전·보건 스티커북’과 ‘노동자 핵심 안전수칙(OPS)’이 사업주에게 직접 전달됐다. 노동자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TBM 교육을 통해 핵심 수칙을 전파하고, 외국어 번역본을 활용해 외국인 노동자에게도 안전수칙을 확산할 것을 요청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