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불교연합회 사진문화기획단 ‘회원작품전’
18일까지 리아트센터서 작품 40여 점 전시
빛고을관등회·사찰 풍경등 지역 불교문화 조명
빛고을관등회·사찰 풍경등 지역 불교문화 조명
입력 : 2026. 10. 15(목)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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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불교연합회 사진문화기획단은 오는 18일까지 전남광주 동구 리아트센터에서 ‘2026 빛고을관등회 기록 제7회 회원작품 발표전’을 개최한다.

광주불교연합회 사진문화기획단은 오는 18일까지 전남광주 동구 리아트센터에서 ‘2026 빛고을관등회 기록 제7회 회원작품 발표전’을 개최한다.
광주불교의 역사와 수행·전법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선보인다.
광주불교연합회 사진문화기획단은 오는 18일까지 전남광주 동구 리아트센터에서 ‘2026 빛고을관등회 기록 제7회 회원작품 발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사진문화기획단 회원들과 지역 스님들이 참여해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빛고을관등회 등 주요 불교행사와 지역 사찰의 아름다운 풍경, 불자들의 신행 모습 등을 담은 사진을 통해 광주 불교문화의 다채로운 면모를 조명하고 지역 불교문화의 발자취를 보존하고 전승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난 13일 열린 개막식에는 광주불교연합회장 소운스님과 고문 도성스님, 사진문화기획단 회장 법안스님, 지도법사 적문스님을 비롯해 윤혜숙 지도위원과 회원, 불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불교연합회장 소운스님은 “광주불교는 대황사지 재명석등과 성거사지 오층석탑 등 오랜 문화유산과 함께 1,3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왔다”며 “사진을 통해 불교행사의 감동을 되새기고,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사찰의 아름다운 모습과 불교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사진문화기획단 지도법사 적문스님은 “회원들이 현장을 직접 누비며 광주불교의 주요 행사와 아름다운 사찰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줬다”며 “작품을 출품하기까지 애써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광주불교연합회 사진문화기획단은 사찰의 역사와 불교행사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단체로, 현재 지도법사 적문스님 아래 윤혜숙 지도위원과 회원 15명이 활동하고 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