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입력 : 2026. 10. 15(목)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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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최근 구례실내체육관에서 구례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최근 구례실내체육관에서 구례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청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군민이 하나되는 통합 구례’를 주제로, 장길선 구례군수를 비롯해 구례군의회 의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읍·면 이장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남녀의 조화로운 발전과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여성단체별 입장식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및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 속 성평등 실천 사례를 담은 숏폼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경옥 구례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따뜻한 관심,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함께하는 3만 구례 행복시대’에 걸맞게 성별과 세대를 넘어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례=이민구 기자 mingu994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