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적벽문화축제, 2500여명 발길
상수원보호구역 4.8㎞ 숲길 도보 등 호응
입력 : 2026. 10. 15(목) 08:09
본문 음성 듣기
가가
제39회 화순적벽문화축제 개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청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제39회 화순적벽문화축제’에 총 2500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에 따르면 최근 이서커뮤니티센터와 화순적벽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옴서감서, 오감적벽’을 부제로 개최됐다.
축제는 무료 셔틀버스 운영과 숲길 탐방, 환경음악회, 웰니스 프로그램 등 화순적벽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축제 기간 이서커뮤니티센터와 화순적벽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상시 운행돼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망미정과 망향정 일원에서는 ‘GEO 환경음악회’가 열려 세미클래식과 영화 OST, 국악 등의 선율이 적벽의 가을 풍경과 어우러지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망미정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와 다과를 즐기는 ‘망미정 풍류다과상’도 함께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10일 진행된 ‘걸어서 만나는 적벽’은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평소 출입이 제한된 약 4.8㎞의 구간을 직접 걸으며 전망대에서 적벽과 동복호의 비경을 감상했다. 이어 오후에는 적벽을 배경으로 요가와 명상을 즐기는 웰니스 프로그램 ‘적벽, 쉼’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장을 찾아주신 많은 방문객과 행사 준비에 구슬땀을 흘려주신 지역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화순적벽의 고유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에 따르면 최근 이서커뮤니티센터와 화순적벽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옴서감서, 오감적벽’을 부제로 개최됐다.
축제는 무료 셔틀버스 운영과 숲길 탐방, 환경음악회, 웰니스 프로그램 등 화순적벽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축제 기간 이서커뮤니티센터와 화순적벽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상시 운행돼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망미정과 망향정 일원에서는 ‘GEO 환경음악회’가 열려 세미클래식과 영화 OST, 국악 등의 선율이 적벽의 가을 풍경과 어우러지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망미정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와 다과를 즐기는 ‘망미정 풍류다과상’도 함께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10일 진행된 ‘걸어서 만나는 적벽’은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평소 출입이 제한된 약 4.8㎞의 구간을 직접 걸으며 전망대에서 적벽과 동복호의 비경을 감상했다. 이어 오후에는 적벽을 배경으로 요가와 명상을 즐기는 웰니스 프로그램 ‘적벽, 쉼’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장을 찾아주신 많은 방문객과 행사 준비에 구슬땀을 흘려주신 지역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화순적벽의 고유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화순=구영규 기자 vip335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