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홍보영상 동아리 첫 운영
5개팀 선정…개성 살린 콘텐츠 제작
입력 : 2026. 10. 15(목) 08:09
본문 음성 듣기
가가
담양군은 최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동아리 참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운영 방향과 활동계획을 공유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직원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담양 곳곳의 매력과 군정 소식을 영상으로 전하는 새로운 홍보 활동에 나선다.

15일 담양군에 따르면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올해 처음 홍보영상 제작 동아리를 운영한다. 직원들이 직접 소재를 발굴하고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참여해 담양의 다양한 이야기를 친근하고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5개 팀은 담양의 관광명소와 축제, 문화, 농특산품을 비롯해 군정 주요 정책과 생활정보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오는 12월까지 팀별 월 1편 이상의 홍보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동아리 참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운영 방향과 활동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상 제작 전문가를 초청해 콘텐츠 기획과 구성, 촬영 및 편집 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완성된 영상은 검토를 거쳐 담양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직접 발굴한 담양의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풀어내면 군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며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개성을 살린 콘텐츠로 담양의 매력을 알리고 군민과의 소통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담양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