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의 밤, 국가유산·이야기로 물들었다
5개 분야 17개 프로그램…5000여명 발걸음
입력 : 2026. 10. 14(수)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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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 시간과 밤이 흐르는 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밤의 풍경 속에서 만나는 ‘담양 국가유산 야행’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4일 담양군에 따르면 최근 담양 일원에서 ‘밤을 건너는 시간’을 주제로 담양의 국가유산과 역사문화 자원을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냈으며, 5000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 처음 개최된 담양 국가유산 야행은 5개 분야 17개 프로그램을 통해 담양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9일에는 개막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야행의 막을 올렸으며, 약 300여명이 창작노래 ‘관방제림 울력가’에 맞춰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특별한 가을밤의 시작을 알렸다.
관방제림 일원에서는 관방제림의 역사와 성이성 부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조각공원과 객사리 석당간 일원에서는 담양의 역사문화와 인물을 소재로 한 강연과 공연이 이어졌다. 남산리 오층석탑에서는 가족 대항 전우치 놀이를 마련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세대가 함께 국가유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담양 국가유산 아침의 숨’을 통해 야행의 열기가 지나간 자리에서 다시 아침을 맞이하며 자연 속에서 걷고 머물며 밤과는 또 다른 담양의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했다.
행사 기간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강연, 전통놀이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에게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담양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담양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담양만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14일 담양군에 따르면 최근 담양 일원에서 ‘밤을 건너는 시간’을 주제로 담양의 국가유산과 역사문화 자원을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냈으며, 5000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 처음 개최된 담양 국가유산 야행은 5개 분야 17개 프로그램을 통해 담양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9일에는 개막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야행의 막을 올렸으며, 약 300여명이 창작노래 ‘관방제림 울력가’에 맞춰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특별한 가을밤의 시작을 알렸다.
관방제림 일원에서는 관방제림의 역사와 성이성 부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조각공원과 객사리 석당간 일원에서는 담양의 역사문화와 인물을 소재로 한 강연과 공연이 이어졌다. 남산리 오층석탑에서는 가족 대항 전우치 놀이를 마련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세대가 함께 국가유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담양 국가유산 아침의 숨’을 통해 야행의 열기가 지나간 자리에서 다시 아침을 맞이하며 자연 속에서 걷고 머물며 밤과는 또 다른 담양의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했다.
행사 기간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강연, 전통놀이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에게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담양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담양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담양만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