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노후 건물번호판 3492개 교체
3510만원 투입…변색·훼손 번호판 정비
입력 : 2026. 09. 14(월)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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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오래돼 알아보기 어려운 건물번호판 3492개를 최근 새것으로 교체했다.
군은 올해 1~6월 설치된 지 10년이 지난 건물번호판을 전수조사하고, 햇빛에 변색되거나 훼손돼 주소 확인이 어려운 번호판을 대상으로 정비에 나섰다.
사업비 3510만원을 들여 총 3492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해 주민과 방문객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 설치한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들어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현재 위치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영암군은 노후 건물번호판을 매년 조사해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있다. 지난해 2558개에 이어 올해 3492개를 바꿔 2년간 모두 6050개를 정비했다.
군은 2027~2028 영암방문의 해를 앞두고 주민뿐만 아니라 영암을 찾는 방문객들이 낯선 곳에서도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시설물을 꾸준히 살필 방침이다.
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건물번호판은 주민뿐만 아니라 영암을 처음 찾는 방문객에게도 목적지를 찾는 데 필요한 생활정보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1~6월 설치된 지 10년이 지난 건물번호판을 전수조사하고, 햇빛에 변색되거나 훼손돼 주소 확인이 어려운 번호판을 대상으로 정비에 나섰다.
사업비 3510만원을 들여 총 3492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해 주민과 방문객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 설치한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들어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현재 위치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영암군은 노후 건물번호판을 매년 조사해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있다. 지난해 2558개에 이어 올해 3492개를 바꿔 2년간 모두 6050개를 정비했다.
군은 2027~2028 영암방문의 해를 앞두고 주민뿐만 아니라 영암을 찾는 방문객들이 낯선 곳에서도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시설물을 꾸준히 살필 방침이다.
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건물번호판은 주민뿐만 아니라 영암을 처음 찾는 방문객에게도 목적지를 찾는 데 필요한 생활정보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