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의 맛 통했다…광주 직거래장터서 흥행
11개 업체 6080만원 판매 등 업체당 매출 15.7%↑
입력 : 2026. 09. 09(수)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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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최근 광주 무등산자이앤어울림아파트에서 열린 ‘2026 도농 상생한마당 직거래장터’에서 지역 11개 업체가 총 608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청
영암 농특산물이 광주 소비자들의 장바구니를 채우며 참여업체 한 곳당 평균 553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광주 무등산자이앤어울림아파트에서 열린 ‘2026 도농 상생한마당 직거래장터’에서 지역 11개 업체가 총 608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장터에는 지역 농·축산물 생산·가공업체가 참여해 축산물과 김치, 멜론, 무화과, 고구마, 쌀, 샤인머스캣, 민물장어, 전통간식 등 영암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올해 전체 매출은 지난해 8120만원보다 줄었지만 참여업체 한 곳당 평균 매출은 478만원에서 553만원으로 15.7%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17개 업체가 참여했지만 올해는 영암무화과축제와 일정이 겹치면서 참여업체가 11개로 줄었다.
영암군은 현장 판매와 함께 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암몰’과 카카오톡 채널을 알리는 행사도 진행해 신규 고객 500명을 확보했다. 군은 장터에서 영암 농특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의 재구매가 영암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와 연계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참여업체 수는 줄었지만 업체당 판매액이 늘어 농가와 업체에 실질적인 판매 기회가 됐다”며 “도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장터를 꾸준히 열고, 현장에서 맺은 인연이 영암 농특산물의 재구매로 이어지도록 판로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광주 무등산자이앤어울림아파트에서 열린 ‘2026 도농 상생한마당 직거래장터’에서 지역 11개 업체가 총 608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장터에는 지역 농·축산물 생산·가공업체가 참여해 축산물과 김치, 멜론, 무화과, 고구마, 쌀, 샤인머스캣, 민물장어, 전통간식 등 영암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올해 전체 매출은 지난해 8120만원보다 줄었지만 참여업체 한 곳당 평균 매출은 478만원에서 553만원으로 15.7%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17개 업체가 참여했지만 올해는 영암무화과축제와 일정이 겹치면서 참여업체가 11개로 줄었다.
영암군은 현장 판매와 함께 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암몰’과 카카오톡 채널을 알리는 행사도 진행해 신규 고객 500명을 확보했다. 군은 장터에서 영암 농특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의 재구매가 영암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와 연계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참여업체 수는 줄었지만 업체당 판매액이 늘어 농가와 업체에 실질적인 판매 기회가 됐다”며 “도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장터를 꾸준히 열고, 현장에서 맺은 인연이 영암 농특산물의 재구매로 이어지도록 판로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