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휙’ 부주의 화재…173만원 재산피해
입력 : 2026. 09. 04(금) 18:02
본문 음성 듣기
가가
지난 3일 오전 10시44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각화동 한 상가 인근에 놓여진 쓰레기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한 상가에서 담배꽁초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외벽이 그을리는 사고가 일어났다.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부소방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0시44분 북구 각화동 한 상가 인근에 놓여진 쓰레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0대, 소방대원 3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8분 만인 오전 10시52분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건물 인근에 놓여진 쓰레기가 타면서 외벽이 일부 타거나 그을려 소방 추산 173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누군가 담배를 피운 뒤 쓰레기에 담배꽁초를 버리면서 불이 난 것으로 조사됐다.
북부소방 관계자는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쉽게 발생할 수 있어 흡연 후 불씨를 완전히 꺼야 한다”고 당부했다.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부소방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0시44분 북구 각화동 한 상가 인근에 놓여진 쓰레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0대, 소방대원 3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8분 만인 오전 10시52분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건물 인근에 놓여진 쓰레기가 타면서 외벽이 일부 타거나 그을려 소방 추산 173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누군가 담배를 피운 뒤 쓰레기에 담배꽁초를 버리면서 불이 난 것으로 조사됐다.
북부소방 관계자는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쉽게 발생할 수 있어 흡연 후 불씨를 완전히 꺼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