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에너지기업 한자리…기술매칭으로 협력 확대
전남광주·새만금 에너지기업 10곳 기술·사업화 성과 공유
공동 R&D·실증사업 발굴 등 권역 간 연계협력 방안 모색
공동 R&D·실증사업 발굴 등 권역 간 연계협력 방안 모색
입력 : 2026. 09. 04(금)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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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는 최근 고창 웰파크호텔에서 ‘호남권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특화기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전남광주와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의 에너지특화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간 기술매칭을 통해 호남권 에너지산업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최근 고창 웰파크호텔에서 ‘호남권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특화기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와 새만금 등 호남권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간 기술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별 에너지특화기업의 우수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공유해 권역 간 연계협력과 공동사업 발굴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전남광주 및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비롯해 에너지특화기업, 지자체, 산·학·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기술교류회에는 전남광주·전북 에너지특화기업 10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핵심기술과 제품, 사업화 성과, 향후 협력 수요 등을 소개했다.
엠텍정보기술, 모나, 큐아이티, 지엔이피에스, 피에스텍, 에코펨, 이에스티솔루션, 유에너지, 하이솔, 포드림 등이 기업별로 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발표했으며, 예비특화기업인 지임팩트도 참여해 기술교류의 범위를 넓혔다.
특히 ‘전남광주-새만금 에너지특화기업 기술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별 보유기술과 사업화 수요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공동 연구개발(R&D)과 실증사업, 공동사업,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 후속 협력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지역별로 축적된 에너지산업 역량을 연결해 개별 기업의 기술개발을 넘어 기업 간 협력을 통한 사업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에너지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및 정책 동향도 공유됐다. 한국전기연구원 전진홍 센터장은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전력시스템 기술 동향’을 주제로 분산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시스템 변화와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김창선 PD는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및 ESS 기술개발 추진방향’을 주제로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의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분산에너지와 지능형 전력망, ESS 등 미래 에너지산업의 주요 기술 변화와 정책 방향을 살펴보고 지역 에너지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전략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호남권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간담회에서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차년도 공동사업 추진 방향과 권역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일중 광주테크노파크 융합기술본부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는 광주·전남과 새만금 지역 에너지기업들이 서로의 기술과 사업화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간 기술매칭을 확대하고 공동 R&D와 실증, 사업화 등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해 호남권 에너지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술교류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광주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 한국광기술원, 녹색에너지연구원 등이 공동 주관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최근 고창 웰파크호텔에서 ‘호남권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특화기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와 새만금 등 호남권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간 기술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별 에너지특화기업의 우수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공유해 권역 간 연계협력과 공동사업 발굴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전남광주 및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비롯해 에너지특화기업, 지자체, 산·학·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기술교류회에는 전남광주·전북 에너지특화기업 10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핵심기술과 제품, 사업화 성과, 향후 협력 수요 등을 소개했다.
엠텍정보기술, 모나, 큐아이티, 지엔이피에스, 피에스텍, 에코펨, 이에스티솔루션, 유에너지, 하이솔, 포드림 등이 기업별로 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발표했으며, 예비특화기업인 지임팩트도 참여해 기술교류의 범위를 넓혔다.
특히 ‘전남광주-새만금 에너지특화기업 기술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별 보유기술과 사업화 수요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공동 연구개발(R&D)과 실증사업, 공동사업,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 후속 협력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지역별로 축적된 에너지산업 역량을 연결해 개별 기업의 기술개발을 넘어 기업 간 협력을 통한 사업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에너지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및 정책 동향도 공유됐다. 한국전기연구원 전진홍 센터장은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전력시스템 기술 동향’을 주제로 분산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시스템 변화와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김창선 PD는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및 ESS 기술개발 추진방향’을 주제로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의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분산에너지와 지능형 전력망, ESS 등 미래 에너지산업의 주요 기술 변화와 정책 방향을 살펴보고 지역 에너지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전략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호남권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간담회에서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차년도 공동사업 추진 방향과 권역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일중 광주테크노파크 융합기술본부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는 광주·전남과 새만금 지역 에너지기업들이 서로의 기술과 사업화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간 기술매칭을 확대하고 공동 R&D와 실증, 사업화 등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해 호남권 에너지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술교류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광주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 한국광기술원, 녹색에너지연구원 등이 공동 주관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