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아시아 문화외교 거점화 정책토론회' 열어
입력 : 2026. 09. 04(금)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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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3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3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아시아문화 외교 거점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갑,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3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3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아시아문화 외교 거점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광주와 전남이 보유한 문화자산을 연결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을 중심으로 전남광주를 아시아 문화외교 거점이자 K-콘텐츠 메가시티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정준호 의원을 비롯해 안도걸·전진숙·양부남·조인철·임문영·권향엽·주철현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동 주관했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ACC 아시아 문화외교 현황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에 나섰다.
김 전당장은 ACC가 지난 10년간 23개국과 50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아시아 문화교류 기반을 축적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아시아 네트워크 개척 △남아시아 교류 확대 △아시아 권역별 성과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을 주요 발전전략으로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백창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장은 광주의 AI·문화콘텐츠 기반과 전남의 역사·문화·생태·관광자원을 결합해 전남광주를 ‘아시아를 품는 K-콘텐츠 메가시티’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문화교류를 전담하는 독립형 진흥기구 설치와 광주특별시의 문화·관광·콘텐츠 거점을 연결하는 다핵형 운영체계 구축, 통합 문화브랜드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은 김명중 전 EBS 사장이 좌장을 맡고, 허진아 전남대학교 교수, 최종일 조선대학교 교수, 임소엽 나주대학교 교수, 이관표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장, 이민진 외교부 문화교류협력과장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ACC가 축적한 아시아 문화교류 기반을 광주특별시의 문화·관광·콘텐츠산업과 연계하고, 이를 실질적인 문화외교 성과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한 중앙정부·통합특별시·ACC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준호 의원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은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산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라며 “호남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현대 문화창작의 산실인 ACC를 연결해 광주특별시를 대한민국 대표 아시아 문화외교 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외교의 성과가 관광과 콘텐츠산업, 지역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겠다”며 “관련 사업이 국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광주와 전남이 보유한 문화자산을 연결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을 중심으로 전남광주를 아시아 문화외교 거점이자 K-콘텐츠 메가시티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정준호 의원을 비롯해 안도걸·전진숙·양부남·조인철·임문영·권향엽·주철현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동 주관했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ACC 아시아 문화외교 현황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에 나섰다.
김 전당장은 ACC가 지난 10년간 23개국과 50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아시아 문화교류 기반을 축적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아시아 네트워크 개척 △남아시아 교류 확대 △아시아 권역별 성과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을 주요 발전전략으로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백창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장은 광주의 AI·문화콘텐츠 기반과 전남의 역사·문화·생태·관광자원을 결합해 전남광주를 ‘아시아를 품는 K-콘텐츠 메가시티’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문화교류를 전담하는 독립형 진흥기구 설치와 광주특별시의 문화·관광·콘텐츠 거점을 연결하는 다핵형 운영체계 구축, 통합 문화브랜드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은 김명중 전 EBS 사장이 좌장을 맡고, 허진아 전남대학교 교수, 최종일 조선대학교 교수, 임소엽 나주대학교 교수, 이관표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장, 이민진 외교부 문화교류협력과장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ACC가 축적한 아시아 문화교류 기반을 광주특별시의 문화·관광·콘텐츠산업과 연계하고, 이를 실질적인 문화외교 성과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한 중앙정부·통합특별시·ACC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준호 의원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은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산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라며 “호남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현대 문화창작의 산실인 ACC를 연결해 광주특별시를 대한민국 대표 아시아 문화외교 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외교의 성과가 관광과 콘텐츠산업, 지역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겠다”며 “관련 사업이 국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