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의원, ‘제11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수상
국회 내 품격 있는 언어 사용…건전 정치문화 확산 기여
입력 : 2026. 04. 13(월)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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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국회의원(광주 동남을)이 13일 ‘제11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에서 ‘으뜸언어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국회일치를위한정치포럼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국회 내 품격 있는 언어 사용과 건전한 정치문화 확산에 기여한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안 의원은 그간 국회 본회의, 상임위원회, 정책 질의 및 대외 발언 전반에서 사실 기반의 정확한 표현, 절제된 메시지, 정책 중심의 논리적 언어 사용을 일관되게 유지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경제·재정 분야 주요 현안을 다루는 과정에서 자극적 표현이나 정쟁적 발언을 지양하고, 수치와 근거에 기반한 설명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경제통 정치인’으로서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언어 태도를 동시에 보여왔다는 평가다.

최근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쟁 추경 필요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위기 상황을 과장하거나 불안을 조장하기보다, 구조적 원인과 대응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발신해 온 점 역시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안도걸 의원은 “정치언어는 단순한 표현을 넘어 국민과의 약속이자 책임”이라며 “말 한마디가 시장과 민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신중하고 정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실에 기반한 책임 있는 정치언어로 국민께 다가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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