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노뚝캠프’…봉선동·진월동 등 지역 맞춤형 공약도 발표
입력 : 2026. 04. 13(월)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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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가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노소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가
노 후보의 선거캠프 명칭은 ‘노뚝캠프’로, 주민의 대표 일꾼으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내 남구청장 후보, 신종혁 남구의회 의원, 최현숙·이미경 동남갑 구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그는 봉선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을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5대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봉선동에는 상습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한 시간대별 인공지능(AI) 교통체계 도입을, 진월동에는 지하철 3단계 사업의 적극 추진과 청소년 공간 조성을 약속했다.
효덕동은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송암동은 악취배출시설 관리 강화, 버스노선 개편, 문화센터 건립 추진을 공약했다. 대촌동은 하수종말처리장 추진과 고싸움놀이 축제의 전략적 지원을 통해 환경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노소영 후보는 “지난 4년간 주민과 밀착한 의정활동을 통해 준비한 공약”이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