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소방서,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 훈련
입력 : 2026. 01. 08(목)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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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소방서대원들이 지난 7일 암태면 기동리 기동저수지 일대에서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안소방서
신안소방서가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특별구조 훈련을 실시,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나섰다.
8일 신안소방서에 따르면 대원들은 지난 7일 암태면 기동리 기동저수지 일원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활동을 위해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낮은 수온과 결빙 등 극한 환경에서도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수난구조 장비 운용 능력 숙달, 사고 유형별 인명구조 훈련, 수중 인명 검색과 긴급 상황 대응법, 안전사고 사례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구조대원들은 결빙 수면에서의 접근 방법과 구조 장비 활용법을 점검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판단과 협업체계를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군민들에게도 겨울철 수난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대원들은 “수난 사고를 목격했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 하고 물에 뜰 수 있는 물건을 줄에 매달아 익수자에게 던지거나 긴 막대 등을 이용해 구조를 시도해야 한다”며 “구조 후에는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상민 신안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체온 저하와 결빙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해 위험성이 크다”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일 신안소방서에 따르면 대원들은 지난 7일 암태면 기동리 기동저수지 일원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활동을 위해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낮은 수온과 결빙 등 극한 환경에서도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수난구조 장비 운용 능력 숙달, 사고 유형별 인명구조 훈련, 수중 인명 검색과 긴급 상황 대응법, 안전사고 사례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구조대원들은 결빙 수면에서의 접근 방법과 구조 장비 활용법을 점검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판단과 협업체계를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군민들에게도 겨울철 수난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대원들은 “수난 사고를 목격했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 하고 물에 뜰 수 있는 물건을 줄에 매달아 익수자에게 던지거나 긴 막대 등을 이용해 구조를 시도해야 한다”며 “구조 후에는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상민 신안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체온 저하와 결빙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해 위험성이 크다”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