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목포 백련뜰 일대 반도체 전력입지 최적"
반도체 산업 이전 후보지 제시…대양산단·무안공항·고속도로 접근성 강점
입력 : 2026. 01. 07(수)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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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반도체 산업의 남쪽 이전구상과 관련해 전남 서남권 목포 백련뜰 일대(90만㎡)를 국가전력산업 거점 후보지로 제시했다.
강성휘 부의장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반도체 산업의 남쪽 이전 구상은 이제 실질적인 입지 검토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목포 약 90만㎡ 백련뜰과 인접한 대양산단은 도심 인접 지역에서 대규모 가용부지를 확보할 수 있는 전국적으로 드문 사례다”고 밝혔다.
백련뜰은 수십 년간 개발되지 않은 채 유지돼 대규모 토지 수용과 단계적 확장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에서 반도체 산업 입지로 강점을 지닌다. 반도체 공장 조성 이후 연구·후공정·협력업체 집적을 고려할 때, 단일 필지에 가까운 90만㎡ 규모와 인근 산단은 결정적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또 목포 도심과 직접 연결된데다 목포신항·대양산단과 인접해 항만 물류와 산업 연계가 용이하다. 무안국제공항, KTX목포역, 서해안·남해안 고속도로망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전국 단위 인력·물류 이동에 유리하다.
전력 공급 측면에서는 전남 서남권 해상풍력과 태양광을 연계한 RE100 기반 대규모 전력 조달이 가능해 반도체 산업이 요구하는 안정적·친환경 전력 공급에 부합한다. 이는 수도권 전력 수급갈등과 송전 문제를 구조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된다.
산업 연계성도 강점이다. 서남권은 기계·철강 가공, 해양·물류 산업 기반이 축적돼 있어 반도체 전·후공정 장비 및 소재·부품 기업의 동반 입지가 가능하다.
강 부의장은 “반도체 산업은 단기 성과가 아니라 지역의 30년 미래를 결정하는 산업이다”며 “90만㎡ 규모의 백련뜰과 인접 산단은 전남 서남권이 국가 산업 지도의 빈 공간을 채울 수 있는 현실적 해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성휘 부의장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반도체 산업의 남쪽 이전 구상은 이제 실질적인 입지 검토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목포 약 90만㎡ 백련뜰과 인접한 대양산단은 도심 인접 지역에서 대규모 가용부지를 확보할 수 있는 전국적으로 드문 사례다”고 밝혔다.
백련뜰은 수십 년간 개발되지 않은 채 유지돼 대규모 토지 수용과 단계적 확장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에서 반도체 산업 입지로 강점을 지닌다. 반도체 공장 조성 이후 연구·후공정·협력업체 집적을 고려할 때, 단일 필지에 가까운 90만㎡ 규모와 인근 산단은 결정적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또 목포 도심과 직접 연결된데다 목포신항·대양산단과 인접해 항만 물류와 산업 연계가 용이하다. 무안국제공항, KTX목포역, 서해안·남해안 고속도로망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전국 단위 인력·물류 이동에 유리하다.
전력 공급 측면에서는 전남 서남권 해상풍력과 태양광을 연계한 RE100 기반 대규모 전력 조달이 가능해 반도체 산업이 요구하는 안정적·친환경 전력 공급에 부합한다. 이는 수도권 전력 수급갈등과 송전 문제를 구조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된다.
산업 연계성도 강점이다. 서남권은 기계·철강 가공, 해양·물류 산업 기반이 축적돼 있어 반도체 전·후공정 장비 및 소재·부품 기업의 동반 입지가 가능하다.
강 부의장은 “반도체 산업은 단기 성과가 아니라 지역의 30년 미래를 결정하는 산업이다”며 “90만㎡ 규모의 백련뜰과 인접 산단은 전남 서남권이 국가 산업 지도의 빈 공간을 채울 수 있는 현실적 해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