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생태계구축 전략 포럼’ 개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연계…국가 핵심 거점 도약 방안 논의
입력 : 2026. 01. 09(금)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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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은 오는 12일 오후 2시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 다목적홀에서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생태계구축 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광주전남통합반도체포럼준비위원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정부 ‘AI 시대 K-반도체 비전’에 발맞춰 광주전남을 시스템반도체 및 후공정(패키징)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행 전략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부는 오는 2047년까지 700조원을 투자해 세계 반도체 2강 도약을 추진 중이며, 특히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축 계획을 제시했다.
포럼은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사무국장, 한규민 ㈔한국Fabless산업협회 정책연구본부장, 이조원 성균관대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광주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을 제언한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공득조 GIST 교수, 맹종선 전남대 반도체공동연구소 교수, 장재형 한국에너지공과대 대학원장이 광주·전남의 차별화된 반도체 산업 전략을 제시한다.
패널토론은 이용탁 GIST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경수 ㈔한국Fabless산업협회 회장, 강인수 ㈜네패스 전무, 이병택 전남대 명예교수, 황선욱 Arm코리아㈜ 대표 등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남 지역의 풍부한 재생에너지(RE100) 인프라를 활용한 정부 주도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여,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호남권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 의원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광주·전남이 국가 반도체 핵심 거점으로 공식화돼야 한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회 차원의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전남통합반도체포럼준비위원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정부 ‘AI 시대 K-반도체 비전’에 발맞춰 광주전남을 시스템반도체 및 후공정(패키징)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행 전략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부는 오는 2047년까지 700조원을 투자해 세계 반도체 2강 도약을 추진 중이며, 특히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축 계획을 제시했다.
포럼은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사무국장, 한규민 ㈔한국Fabless산업협회 정책연구본부장, 이조원 성균관대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광주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을 제언한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공득조 GIST 교수, 맹종선 전남대 반도체공동연구소 교수, 장재형 한국에너지공과대 대학원장이 광주·전남의 차별화된 반도체 산업 전략을 제시한다.
패널토론은 이용탁 GIST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경수 ㈔한국Fabless산업협회 회장, 강인수 ㈜네패스 전무, 이병택 전남대 명예교수, 황선욱 Arm코리아㈜ 대표 등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남 지역의 풍부한 재생에너지(RE100) 인프라를 활용한 정부 주도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여,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호남권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 의원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광주·전남이 국가 반도체 핵심 거점으로 공식화돼야 한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회 차원의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