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무허가 조업 중국어선 나포
입력 : 2026. 01. 05(월)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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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은 지난 4일 오후 10시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92여㎞ 해상에서 무허가 범장망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 사진제공=목포해경
무허가로 어업활동을 한 중국어선 2척이 목포해경에 나포됐다.
목포해양경찰은 지난 4일 오후 10시 신안군 가거도 남서방 92여㎞ 떨어진 해상에서 경제수역어업주권법을 위반해 무허가 조업을 한 혐의로 범장망 중국어선 A호(396t)와 B호(200t)를 각각 나포했다고 5일 밝혔다.
해경은 항공기와 3000t급 경비함정을 투입해 해역에서 몰래 조업하던 범장망 중국어선을 특정, 남해어업관리단과의 합동작전을 벌였다.
당시 중국어선들은 불을 모두 끄고 도주하며 단속을 회피하려 했다. 이에 해경은 항공기를 통해 조명탄을 투하, 추격했고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
해경 조사 결과 나포된 A호와 B호는 해역에서 지난 3~4일 범장망 어구를 투망해 아귀 등 잡어 약 300㎏씩을 포획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두 선박을 목포해경 전용부두로 압송해 경제수역어업주권법상 무허가 어업활동 혐의로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목포해양경찰은 지난 4일 오후 10시 신안군 가거도 남서방 92여㎞ 떨어진 해상에서 경제수역어업주권법을 위반해 무허가 조업을 한 혐의로 범장망 중국어선 A호(396t)와 B호(200t)를 각각 나포했다고 5일 밝혔다.
해경은 항공기와 3000t급 경비함정을 투입해 해역에서 몰래 조업하던 범장망 중국어선을 특정, 남해어업관리단과의 합동작전을 벌였다.
당시 중국어선들은 불을 모두 끄고 도주하며 단속을 회피하려 했다. 이에 해경은 항공기를 통해 조명탄을 투하, 추격했고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
해경 조사 결과 나포된 A호와 B호는 해역에서 지난 3~4일 범장망 어구를 투망해 아귀 등 잡어 약 300㎏씩을 포획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두 선박을 목포해경 전용부두로 압송해 경제수역어업주권법상 무허가 어업활동 혐의로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