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 역주행 시내버스·SUV ‘쾅쾅’
입력 : 2026. 01. 05(월)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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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에서 역주행한 스포티지 차량이 시내버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잇달아 들이받아 총 6명이 중경상을 입어.
5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7분 광주 북구 용전동 한 도로에서 스포티지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첨단95번 시내버스의 앞 범퍼를 들이받아.
충돌 충격으로 튕겨 나간 스포티지는 시내버스를 뒤따르던 SUV와 다시 충돌하는 2차 사고를 낸 뒤에야 멈춰섰다고.
이 사고로 60대 스포티지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었고, 스포티지 동승자와 시내버스 운전기사, 버스 승객 3명 등 5명은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고 수습 과정에서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주변 도로를 부분 통제했고, 이 일대 교통 흐름이 한동안 정체되면서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
경찰은 과거 지병을 앓아온 A씨가 운전 도중 의식을 잃으면서 차량이 역주행했고, 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
5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7분 광주 북구 용전동 한 도로에서 스포티지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첨단95번 시내버스의 앞 범퍼를 들이받아.
충돌 충격으로 튕겨 나간 스포티지는 시내버스를 뒤따르던 SUV와 다시 충돌하는 2차 사고를 낸 뒤에야 멈춰섰다고.
이 사고로 60대 스포티지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었고, 스포티지 동승자와 시내버스 운전기사, 버스 승객 3명 등 5명은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고 수습 과정에서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주변 도로를 부분 통제했고, 이 일대 교통 흐름이 한동안 정체되면서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
경찰은 과거 지병을 앓아온 A씨가 운전 도중 의식을 잃으면서 차량이 역주행했고, 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