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달성, 민주당 당대표 특보, 북구청장 출마 선언
"정치·행정 혁신…새로운 북구 만들 터"
입력 : 2026. 01. 05(월)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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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5일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정달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5일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특보는 이날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단순한 세대교체가 아니라 정치·행정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이 위기를 넘을 수 없고, 북구의 판을 바꾸는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AI 대전환으로 ‘경제 성장을 위한 대도약’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AI 대전환을 통한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 △생애주기별 복지체계 보완과 영유아 단계적 무상복지 △관광·문화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침수 ZERO 프로젝트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광주역, 31사단 등 도시 구조 대개조를 통한 성장기반의 재정비도 핵심 비전으로 꼽았다.

정달성 특보는 “과거의 관행 답습이 아닌 혁신의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며 “주민과 함께 하는 참여형 구청장, 일상에서 답을 찾는 현장형 구청장, 새로운 북구를 만드는 성장형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특보는 광주 운암초·서강중·진흥고·전남대학교를 졸업한 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북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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