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국산 콩·밀로 건강하게 살기 오픈세미나
12월 2일 저속노화·건강한 삶 등 주제강연·토크 진행
입력 : 2025. 11. 27(목)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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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다음달 2일 ‘국산 콩·밀로 건강하게 살기’ 오픈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산 콩과 밀의 뛰어난 건강적 장점과 저속노화 효과를 일반 소비자들에 알리고자 기획됐다. 일상생활 속 국산 콩과 밀을 활용한 식단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에는 저속노화로 저명한 서울시 건강총괄관 정희원 박사, 식물성단백질 연구자 국립식량과학원 김민영 박사, 지역특산물 곡물빵으로 유명한 브레드메밀 최효주 대표 등이 참여해 국산 콩과 밀의 영양적 장점과 저속노화와의 관계, 건강한 삶을 위한 활용법에 대해 설명한다.
강연 후에는 국산 콩과 밀을 활용한 일상 속 식단구성과 활용법에 대해 참가자들이 전문가와 직접 질의응답을 나눌 수 있는 자유 대화 시간도 마련했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이번 세미나는 소비자들이 국산 콩과 밀의 장점을 전문가와 소통하며 접할 수 있는 기회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12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서울시 보라매공원 인근 전문건설공제조합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사전·현장 등록(사무국 070-7404-2779)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한편 참석자에게는 국산 콩·밀을 활용한 레시피 책자와 샘플 체험기회가 제공되며, 그 중 사전등록 내 자유 대화 시간 질문 제출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국산 콩·밀 식자재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누리집과 인스타그램(@atstory.official)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국산 콩과 밀의 뛰어난 건강적 장점과 저속노화 효과를 일반 소비자들에 알리고자 기획됐다. 일상생활 속 국산 콩과 밀을 활용한 식단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에는 저속노화로 저명한 서울시 건강총괄관 정희원 박사, 식물성단백질 연구자 국립식량과학원 김민영 박사, 지역특산물 곡물빵으로 유명한 브레드메밀 최효주 대표 등이 참여해 국산 콩과 밀의 영양적 장점과 저속노화와의 관계, 건강한 삶을 위한 활용법에 대해 설명한다.
강연 후에는 국산 콩과 밀을 활용한 일상 속 식단구성과 활용법에 대해 참가자들이 전문가와 직접 질의응답을 나눌 수 있는 자유 대화 시간도 마련했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이번 세미나는 소비자들이 국산 콩과 밀의 장점을 전문가와 소통하며 접할 수 있는 기회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12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서울시 보라매공원 인근 전문건설공제조합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사전·현장 등록(사무국 070-7404-2779)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한편 참석자에게는 국산 콩·밀을 활용한 레시피 책자와 샘플 체험기회가 제공되며, 그 중 사전등록 내 자유 대화 시간 질문 제출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국산 콩·밀 식자재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누리집과 인스타그램(@atstory.official)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