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서 산소절단 작업 중 화재…폐축사 1동 태워
입력 : 2025. 04. 06(일) 09:01
무안에서 산소절단 작업 중 불티에 의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44분 무안군 일로읍 감돈리의 한 폐축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0대, 소방대원 30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11분 만인 오후 4시55분 불길을 잡았다.
불로 인해 철거 중인 폐축사 1동이 전소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작업자가 폐축사 철거과정에서 산소 절단기 작업 중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44분 무안군 일로읍 감돈리의 한 폐축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0대, 소방대원 30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11분 만인 오후 4시55분 불길을 잡았다.
불로 인해 철거 중인 폐축사 1동이 전소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작업자가 폐축사 철거과정에서 산소 절단기 작업 중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무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