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설치해야
이승환 전남 고흥소방 현장대응단
입력 : 2025. 04. 01(화) 17:33
많은 화재사고 중 공사장에서 화재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공사장에는 위험 물질도 많고, 작업인력이 많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반복되는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한 몇 가지 수칙을 알아보자.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가장 큰 원인은 용접 불티다.
용접 작업 시 유류, 가스 등 위험물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주변에 가연물을 제거해야 한다.
또 바닥에 충분한 양의 물을 뿌려 불티에 의한 발화원인을 최소화 하는 것이 옳다.
더불어 공사 작업 전 반드시 화재예방에 관련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작업자 중 안전관리감독자를 지정한 후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예방을 통해 화재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만 수많은 작업 속에서 화재는 어떻게 발생할지 알 수 없다.
그렇기에 공사현장에는 임시소방시설은 필수다.
임시소방시설에는 소화기와 간이소화장치(연면적 3000㎡이상), 비상경보장치(연면적 400㎡이상), 간이피난유도선(지하층 또는 무창층 바닥면적150㎡이상) 등이 있다.
공사장에 임시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사장 임시소방시설은 대형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 수칙이다. 교육과 예방을 통한 화재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대비책임을 명심하자.
공사장에는 위험 물질도 많고, 작업인력이 많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반복되는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한 몇 가지 수칙을 알아보자.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가장 큰 원인은 용접 불티다.
용접 작업 시 유류, 가스 등 위험물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주변에 가연물을 제거해야 한다.
또 바닥에 충분한 양의 물을 뿌려 불티에 의한 발화원인을 최소화 하는 것이 옳다.
더불어 공사 작업 전 반드시 화재예방에 관련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작업자 중 안전관리감독자를 지정한 후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예방을 통해 화재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만 수많은 작업 속에서 화재는 어떻게 발생할지 알 수 없다.
그렇기에 공사현장에는 임시소방시설은 필수다.
임시소방시설에는 소화기와 간이소화장치(연면적 3000㎡이상), 비상경보장치(연면적 400㎡이상), 간이피난유도선(지하층 또는 무창층 바닥면적150㎡이상) 등이 있다.
공사장에 임시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사장 임시소방시설은 대형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 수칙이다. 교육과 예방을 통한 화재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대비책임을 명심하자.
광남일보@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