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도협 회장 "尹 탄핵 심판, 헌재 결정에 승복해야"
광주 방문…5·18묘지 참배, 전남대 강연
입력 : 2025. 04. 02(수) 19:24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유정복 협의회장(인천시장)2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어떤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정치권은 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협의회장은 이날 광주시청을 찾아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헌법재판소도 찬반 양측을 모두 설득할 수 있는 판결문을 내야 한다”고 밝혔다.
유 협의회장은 “대한민국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에 집중된 권력 구조를 지방정부로 분산하는 지방분권형 개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국가 주도 서열문화를 조장하는 교육부는 폐지 수준으로 개편하고, 각종 보조금과 교부금 그리고 인사와 조직으로 지방정부 위에 군림하고 있는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도 혁신해 미래 국가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획하는 가칭 ‘미래전략혁신부’역할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유 협의회장은 앞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전남대학교에서 ‘위기의 한국 정치, 지방 분권형 개헌으로 극복하자’를 주제로 강연했다.
유 협의회장은 이날 광주시청을 찾아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헌법재판소도 찬반 양측을 모두 설득할 수 있는 판결문을 내야 한다”고 밝혔다.
유 협의회장은 “대한민국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에 집중된 권력 구조를 지방정부로 분산하는 지방분권형 개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국가 주도 서열문화를 조장하는 교육부는 폐지 수준으로 개편하고, 각종 보조금과 교부금 그리고 인사와 조직으로 지방정부 위에 군림하고 있는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도 혁신해 미래 국가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획하는 가칭 ‘미래전략혁신부’역할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유 협의회장은 앞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전남대학교에서 ‘위기의 한국 정치, 지방 분권형 개헌으로 극복하자’를 주제로 강연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