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규 화순군수는 지난 14일 화순읍 5개 경로당(신기2리, 일심5리, 삼천2리, 대리7리, 주도3리)을 방문해 주민을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지난 14일 화순읍 5개 경로당(신기2리, 일심5리, 삼천2리, 대리7리, 주도3리)을 방문해 주민을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지난 14일 화순읍 5개 경로당(신기2리, 일심5리, 삼천2리, 대리7리, 주도3리)을 방문해 주민을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지난 14일 화순읍 5개 경로당(신기2리, 일심5리, 삼천2리, 대리7리, 주도3리)을 방문해 주민을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지난 14일 화순읍 5개 경로당(신기2리, 일심5리, 삼천2리, 대리7리, 주도3리)을 방문해 주민을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새해 인사를 곁들인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은 군정 설명이 주를 이뤘던 기존 연두순시 행사와 달리 군수가 직접 마을회관(경로당)을 찾아가 군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위해 기획됐다.

구 군수는 주민의 다양한 건의사항에 직접 답을 하며, 군정 전반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구복규 군수는 “100세 시대,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순읍 발전을 위해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 시도되는 경로당 순회 새해 인사는 오는 23일까지 13개 읍면을 돌며, 경로당 총 41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