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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광주전남지부, 지역사회 나눔 실천
해남 외송마을·곡성 마평마을에 물품 전달

2024. 09.10. 15:50:53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최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해남군 외송마을과 곡성군 마평마을에 각각 비료살포기 2대와 발 마사지기 3대를 전달했다. 사진은 마사지기를 전달받은 곡성 마평마을 주민들의 모습.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최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해남군 외송마을과 곡성군 마평마을에 각각 비료살포기 2대와 발 마사지기 3대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1사 1촌 자매결연은 지역민과 소통,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물품 전달로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했다.

박종석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장은 “이번 물품 전달로 외송마을, 마평마을과의 상생발전을 이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광주전남지부는 물품 기탁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펼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성금기탁,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건강검진, 보건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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