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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함평, 살충제 달걀 후속조치 만전
달걀 회수·잔여 약품 수거 등 행정력 총 동원

2017. 08.20. 19:05:19

전남 시군이 살충제 성분이 있는 달걀이 전국적으로 유통돼 소비자들의 불신이 커지자 살충제 사용여부 실태조사에 나서는 등 안전성 확보에 나섰다.

20일 전남 시군에 따르면 나주시는 지난 16일 행정인력을 총 동원해 축산과 등 관련 부서 직원을 즉시 해당 농가에 일제히 파견, 달걀 유통 금지·외부인 출입을 차단했다.

또한 시중에 유통된 관련 농가의 달걀을 회수 조치하고 지난 4일부터 생산된 달걀을 폐기 처리했으며 달걀이 함유된 가공식품도 상급 기관과 함께 일제히 수거·검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관내 양계 농가 단체와 합동으로 미사용, 또는 잔여 약품에 대한 긴급수거를 실시하고 폐기 처리했다.

함평군도 함평로컬푸드직매장에서 판매하는 달걀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살충제 사용 여부를 조사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함평출장소에서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검사한 결과 로컬푸드직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달걀은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고 구입 할 수 있도록 검사결과 증명서를 판매대에 게시했다.

지자체 한 관계자는 “농식품부, 농관원, 전남도 등 상급기관의 대응 방침을 보다 면밀히 주시해 즉각적인 연락망을 통해 신속한 사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기자 kkm@gwangnam.co.kr 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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