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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 언론으로 거듭날 것"
광주라마다호텔서 본보 시무식…'소통경영'강조

2018. 01.02. 19:05:28

광남일보는 2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라마다호텔 5층 대연회장에서 무술년을 맞아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용준 대표이사·회장을 비롯해 주원 부회장, 나병수 감사, 이경보 부사장, 이승배 전무, 이시수 상무, 여균수 논설주간, 김옥조 대기자, 김상훈 편집국장 등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용준 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지난해 언론계의 기존질서와 틀이 점차 허물어지고 무한경쟁시대의 블랙홀 시대에 빠져드는 어려움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위기 상황을 인식하고 함께 노력한 덕분에 가시밭길을 큰 상처 없이 넘을 수 있었다”면서 “황금 개로 불리는 올해에도 ‘생즉사 사즉생(生則死 死則生)’ 정신으로 맡은바 업무에 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6월 지방선거로 온통 눈과 귀가 여기에 쏠려있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사는 길, 살아남는 길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면서 광남일보의 내부 역량 강화하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방침으로 ‘소통경영’을 천명하며 세 가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 회장은 가장 먼저 정론직필의 강한 언론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하며 이를 위해 참신하고 좋은 기사가 사장되지 않는 풍토를 조성하고 온라인분야 콘텐츠 강화·영향력 확대를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충원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 직원 퇴직연금 가입과 신사옥 마련 등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임직원의 복지향상에 노력하고 다양한 공익사업에도 눈을 돌려 지역사회 한 축을 담당할 것임을 약속했다.

전용준 회장은 끝으로 “2018년은 광남일보가 더욱 일하고 노력하는 언론사로 발돋움하는 원년으로 우리 함께 만들자”면서 “믿음과 소통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중심언론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더욱 높이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편집·광고·판매 부문별 윤리강령 선포식도 함께 진행됐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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