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대상/최우수상] ㈜광주식품 김동권(선진경영)
"내 가족이 먹는다는 정성으로"… 고품질 돈육 생산
입력 : 2017. 11. 22(수) 19:12

㈜광주식품(대표 김동권·사진)이 ‘2017 제6회 중소기업경영인대상’에서 최우수상(광주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했다.
광주식품은 한국인이 누구나 좋아하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가공 판매하는 축산물 전문기업이다.
특히 광주식품은 ‘삼대가’라는 자체 브랜드를 내걸고 깨끗하게 정선한 뒤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납품하고 있다.
‘삼대의 고집스런 정성으로 내 가족이 먹는다’는 식품철학을 가진 광주식품은 축산물은 물론 외식사업과 급식사업으로 국내 최고의 식품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첨단의 가공시설과 위생적인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HACCP 인증을 받았다.
이곳의 가장 대표적인 메뉴는 직접 삶아낸 한방 족발과 양념 족발(매운 양념), 보쌈이다.
첨가물 대신 몸에 이로운 각종 한약재와 신선한 야채를 이용해 돼지의 특유 잡내를 잡았고, 보쌈은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누구나 즐기기 좋다. 맛의 변화가 없고 가장 최적화된 맛을 내고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 최근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변화에 발맞춰 ‘양념 미니족’도 출시했으며 돼지머리를 삶아 뼈를 제거한 뒤 틀에 누른 가열 제품인 머리고기(편육)도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족발을 삶아 돼지껍데기와 함께 틀에 누른 족발편육인 돈젤라는 ‘술 안주로 최고다’라고 평가받으며 모든 상품을 진공포장 제품으로 만들어 많은 이들로 사랑받고 있다.
생고기의 제조과정도 가장 신선한 상태의 돼지를 ‘삼대가’의 노하우가 담긴 168시간의 숙성을 거쳐 매장 및 가정에 보내고 있다.
김동권 대표는 “앞으로 삼대가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축산종합식품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예정”이라면서 “소비자가 가장 믿고 만족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아 우리나라 식문화의 출발점을 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광주식품은 한국인이 누구나 좋아하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가공 판매하는 축산물 전문기업이다.
특히 광주식품은 ‘삼대가’라는 자체 브랜드를 내걸고 깨끗하게 정선한 뒤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납품하고 있다.
‘삼대의 고집스런 정성으로 내 가족이 먹는다’는 식품철학을 가진 광주식품은 축산물은 물론 외식사업과 급식사업으로 국내 최고의 식품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첨단의 가공시설과 위생적인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HACCP 인증을 받았다.
이곳의 가장 대표적인 메뉴는 직접 삶아낸 한방 족발과 양념 족발(매운 양념), 보쌈이다.
첨가물 대신 몸에 이로운 각종 한약재와 신선한 야채를 이용해 돼지의 특유 잡내를 잡았고, 보쌈은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누구나 즐기기 좋다. 맛의 변화가 없고 가장 최적화된 맛을 내고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 최근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변화에 발맞춰 ‘양념 미니족’도 출시했으며 돼지머리를 삶아 뼈를 제거한 뒤 틀에 누른 가열 제품인 머리고기(편육)도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족발을 삶아 돼지껍데기와 함께 틀에 누른 족발편육인 돈젤라는 ‘술 안주로 최고다’라고 평가받으며 모든 상품을 진공포장 제품으로 만들어 많은 이들로 사랑받고 있다.
생고기의 제조과정도 가장 신선한 상태의 돼지를 ‘삼대가’의 노하우가 담긴 168시간의 숙성을 거쳐 매장 및 가정에 보내고 있다.
김동권 대표는 “앞으로 삼대가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축산종합식품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예정”이라면서 “소비자가 가장 믿고 만족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아 우리나라 식문화의 출발점을 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광남일보 @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