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첫 부군수에 김현미 부군수 부임
농업·해양·관광 등 행정전문가…"군민 체감할 변화 만들터"
입력 : 2026. 10. 12(월)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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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신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부군수(오른쪽)는 최근 사순문 장흥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청
김현미 신임 장흥군 부군수는 최근 장흥군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부군수에 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이 부임하며, 장흥군 첫 여성 부군수 탄생을 알렸다.

김현미 신임 부군수는 해남 북평면 출신으로, 1992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전남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농업·해양·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다.

특히 장흥군 최초의 여성 부군수로서 새로운 시각과 소통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 행정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김현미 신임 부군수가 그동안 쌓아온 농업·해양·관광·조직관리 등 다양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장흥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농생명산업 육성, 스마트농업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발전 등 주요 현안에도 풍부한 행정 경험을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현미 부군수는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 지원을 위해 장흥군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장흥군 첫 여성 부군수라는 뜻깊은 자리에 서게 돼 영광스럽고, 한편으로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장흥의 강점과 가능성을 잘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정명수 기자 jms05031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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