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3200억 규모 염해간척지 활용사업 추진
산은인프라자산운용과 태양광발전사업 협약 체결
입력 : 2026. 10. 08(목)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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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최근 산은인프라자산운용㈜, SDN㈜, ㈜더블유피 등 3개 기업과 200㎿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최근 산은인프라자산운용㈜, SDN㈜, ㈜더블유피 등 3개 기업과 200㎿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에 3200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간척지의 새로운 활용 모델을 제시하는 대규모 사업이 추진된다.

8일 장흥군에 따르면 최근 산은인프라자산운용㈜, SDN㈜, ㈜더블유피 등 3개 기업과 200㎿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덕읍 연지리와 회진면 회진리 일원의 염해 간척지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200억여원에 달한다.

협약에 따라 장흥군과 주 투자기업인 산은인프라자산운용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지 조사 및 사업계획 수립, 각종 인허가·행정절차 협력, 태양광발전시설 조성·투자, 지역주민과의 소통상생방안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염해 간척지의 새로운 활용모델을 제시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고 말했다.

이준성 산은인프라자산운용 대표는 “장흥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역사회와의 지역상생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흥=정명수 기자 jms05031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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