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농지은행사업 홍보
영산강축제·농업페스타 등 축제 현장서 농업인과 소통
입력 : 2026. 10. 08(목)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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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나주영산강축제 및 나주농업페스타’ 현장을 찾아 지역 농업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지역 농특산물 전시·판매와 농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지역 축제 현장을 찾은 농업인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농지은행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배 주산지인 나주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과수농가의 영농규모 확대를 지원하는‘과원규모화사업’과 고령 농업인의 안정적인 은퇴를 지원하는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나주지사 직원들은 농업페스타를 찾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과원규모화사업의 지원 대상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고, 농지를 매입하거나 장기 임차하는 방식으로 과수농가의 규모화와 영농기반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의 장점을 설명했다.

또한 고령으로 영농 은퇴를 계획하고 있는 농업인에게는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을 안내하며, 농지를 이양하고 안정적인 은퇴생활을 준비하는 동시에 젊은 농업인에게 농지를 공급해 농업의 세대교체와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농지은행의 역할을 알렸다.

류화열 나주지사장은 “나주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배 주산지인 만큼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확보와 규모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홍보를 통해 농지은행사업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업의 지속가능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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