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한의대 창업동아리, 현대적 ‘부항’ 개발
각종 공모전서 대상 등 수상…약국 정식 입점도
입력 : 2026. 10. 08(목)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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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한의과대학 창업동아리 WELS 소속 학생들이 부항을 현대적 홈 웰니스 제품으로 재해석하고 광주 시내 약국에 정식 입점시키면서 학생 창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동신대학교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WELS가 전통 한의학 재료인 ‘부항’을 현대적인 홈 웰니스 제품으로 재해석하고, 시중 판매와 유통까지 성공시켜 화제다.
8일 동신대에 따르면 한의과대학 김상원(한의학과 3학년), 정우성·박연후(한의예과 1학년) 학생 등으로 구성된 창업팀 ‘WELS’는 원광대·우석대 한의과대학 학생들과 함께 일상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리콘 홈 웰니스 셀프케어 컵’을 개발했다.
이후 각종 창업대회 수상부터 유상 납품, 소비자 검증, 오프라인 판매, 약국 정식 입점까지 사업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WELS는 지난 4월 원광대 한의과대학 본과진입식에 제품 200세트를 유상 납품하며 첫 실사용 검증에 나섰다.
창업 아이디어의 경쟁력도 잇따라 인정받았다. 지난 5월 ‘2026 GIST-호남권대학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8월 ‘2026 대학(원)생 한의약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인 한국한의약진흥원장상을 받았다.
또 전북현대모터스FC와 전북권 대학이 함께한 ‘Drive Up’ 창업 프로젝트에서는 폐유니폼·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 파우치와 셀프케어 컵을 결합한 굿즈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9월에는 ‘모두의 창업 대학리그 해커톤’에서 우수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으며 사업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WELS의 성과는 창업대회 수상에 머물지 않고 실제 시장 진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난 8월 광주 메가하이약국에서 태영약방과 함께 첫 팝업스토어를 열어 100만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팝업 성공에 이어 메가하이약국 정식 입점에도 성공해 상시 판매 채널을 확보했다. 향후 한의원과 약국 등 B2B 유통망 확대를 위한 첫 레퍼런스도 마련했다.
WELS를 이끌고 있는 동신대 한의학과 김상원씨는 “한의학 전공지식과 실제 사용자 데이터를 접목해 제품을 고도화하고 한의원·약국 등 유통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전통 한의학을 현대인의 일상적인 셀프케어 제품으로 확장해 한의약 분야 학생 창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8일 동신대에 따르면 한의과대학 김상원(한의학과 3학년), 정우성·박연후(한의예과 1학년) 학생 등으로 구성된 창업팀 ‘WELS’는 원광대·우석대 한의과대학 학생들과 함께 일상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리콘 홈 웰니스 셀프케어 컵’을 개발했다.
이후 각종 창업대회 수상부터 유상 납품, 소비자 검증, 오프라인 판매, 약국 정식 입점까지 사업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WELS는 지난 4월 원광대 한의과대학 본과진입식에 제품 200세트를 유상 납품하며 첫 실사용 검증에 나섰다.
창업 아이디어의 경쟁력도 잇따라 인정받았다. 지난 5월 ‘2026 GIST-호남권대학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8월 ‘2026 대학(원)생 한의약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인 한국한의약진흥원장상을 받았다.
또 전북현대모터스FC와 전북권 대학이 함께한 ‘Drive Up’ 창업 프로젝트에서는 폐유니폼·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 파우치와 셀프케어 컵을 결합한 굿즈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9월에는 ‘모두의 창업 대학리그 해커톤’에서 우수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으며 사업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WELS의 성과는 창업대회 수상에 머물지 않고 실제 시장 진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난 8월 광주 메가하이약국에서 태영약방과 함께 첫 팝업스토어를 열어 100만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팝업 성공에 이어 메가하이약국 정식 입점에도 성공해 상시 판매 채널을 확보했다. 향후 한의원과 약국 등 B2B 유통망 확대를 위한 첫 레퍼런스도 마련했다.
WELS를 이끌고 있는 동신대 한의학과 김상원씨는 “한의학 전공지식과 실제 사용자 데이터를 접목해 제품을 고도화하고 한의원·약국 등 유통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전통 한의학을 현대인의 일상적인 셀프케어 제품으로 확장해 한의약 분야 학생 창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